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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칠불사 이모저모
  여여심  2013-10-26 15:09:28, 조회 : 1,008, 추천 : 60






명지(연못)

칠불사 입구에 이르면 명지라는 둥근  연못이  있다. 이 명지는 출가한 일곱 왕자들을 만나보고 싶어 수로왕과 허황후가 이곳 칠불사에 찾아왔는데 장유화상은 득도를 하려는 왕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이유로 만날 수 없다고 하면서 꼭 보고 싶으면 이곳에 못을 만들면 왕자들의 모습이 보일 것이라 하여 수로왕이 이 둥근 연못을 만드니 왕자들의 모습이 보였다고 전한다. 아마도 군대 보낸 자식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부모의 마음도 이럴것이다.

대웅전과 문수전

칠불사의 금당인 대웅전은 팔작지붕에 앞면과 옆면 각 3칸씩의 규모로, 근래에 지은 건물이다.
안에는 최근에 조성한 금동 석가여래좌상과 좌우에 협시하고 있는 문수ㆍ보현 보살좌상의
삼존상이 봉안되어 있고, 그외에도 조성한 후불탱ㆍ칠성탱ㆍ신중탱 등이 있다.
어사 박문수와 문수동자의 전설이 깃들어 있는 문수전

아자방

아자방은 스님들이 좌선하는 선방(禪房)으로 사용되는 방이므로 서로 마주 볼 필요가 없다.
좌선 중에는 각자 사방의 벽을
향해서 앉아있도록 하기 위해서 ‘아’자 형태로 만든 것이다.

눈이 내리는 동안거철에 방바닥에 앉아서 좌선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방바닥이 따뜻해야 한다.
그것도 일정한 온도로 오랜 기간 방바닥이 따뜻해야만 좌선에 집중할 수 있다.

아자방에 한 번 불을 때면 무려 49일 동안이나 온기가 유지되었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1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온돌방으로
회자되었다. 이 구들장은 누가 만들었는가.

신라 때의 구들도사인 ‘담공선사’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구들장을 잘 놓아서 구들도사라고 불렸던
담공선사의 대표작이 바로 칠불사 아자방이었다.
 애석하게도 아자방은 6·25전쟁 때 불타버렸다.

불을 지필 때는 사람이 선 채로 지게에다 장작을 메고
아궁이를 들락거릴 정도로 아궁이가 컸다고 한다.
근래에 복원한 아자방의 효력은 옛날보다 못하지만,
한 번 불을 때면 1주일은 온기가 유지된다고 한다.

칠불사 설선당

설선당은 강설도 하고 참선도 하는 집이라는 뜻이다.
칠불사에서는 설선당에 관세음보살을 모셔 놓았으며, 대중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관세음보살은 자비 보살로서, 중생의 근기에 따라 서른 두 가지
몸을 나투어 중생들의 모든 소원을 성취시켜 주시고, 모든 고통을 없애주시는 조건없는 큰 사랑을 베푸신다

칠불사 보설루

보설루는 많은 대중을 모아 놓고 설법하는 누각이다.
보설루 전면에는 동국제일선원이라는 현판이 걸려있고,
후면 법당 쪽으로는 보설루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이 보설루에서 대중법문을 하고,
여러 불자님들을 위해 경전과 어록을 강설하며, 또한 영가 천도재를 지내는 곳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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