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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봉성암
  여여심  2014-05-21 15:54:44, 조회 : 610, 추천 : 36


설악산 백담사와 봉정암
생각하는 마음으로 성지를 가는것인지

모든 주위의 경관들이
너무도 아름답고 연두색 맑은 잎들은 나를 반기며...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을 씻어주었다 .

백담사 앞으로 흐르는 맑은 물은
세속에서 오염된 모든 찌꺼기들은 모두 씻어버리고..

맑은 마음으로 오솔길을 따라 영시암으로가는
마음은 발걸음도 가벼웠다.

잔잔히 피어있는 설악의 꽃들은
작은것에서 아름다움을 말해주듯작고 앙징맞음이 ......

모든욕심을 버리게 하였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숨쉬은 곳
다람쥐와 같이 친구가 되고

나무와 풀과 돌 바위 바람이 소중한 나의 버팀목이
되어 무사이 봉정암까지 갈수 있었다.

다람쥐가 내 손위에서놀며그 맑은영혼을 바라볼때.....
이 놈이 그래도 날 무서워하지않고 날 따라줌이 너무도 고마웠다

나의 영혼을 이 설악의 맑은 물처름
오염되지안기를 바라면서 봉정암 깊은 골짜기의

석가모니의 뇌사리에 참배하고 나보다 남을 배려하고
나이기전에 너이길 바라는 맘으로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산등성이

구름과 함께 하늘이 맞닿은곳 봉정암
신선이 노닐며 하늘과 땅이 서로 포옹하는 자리

아....... 하는 탄성이 절로 내 입에서 나왔다.
내 짧은 지혜와 글로써는 도저히 표현이 되지않은
아름다움이였다.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소리에
잠시 극락을 단녀온 기분이였다.

하루을 묵고 다시 높고 깊은 골짜기을 따라
내 발로 기고 두발로 걷고
하여 내려온 길...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인생을
이틀만에 다 겪은 기분이였다

힘드는 일이있을때
참고 견디니 쉽고 편안한 길이였고

어렵고 풀기힘든길 만날때
자연을 동무삼아 의지하고 기대며 뛰어넘어온길

세속에서 마음비우고 조금 양보하는 마음
이제 더 양보하며 살아야 겠다고 깊이
깨닭음 배웠다.

봉정암에서 내려와 백담사 들려서
참배하고 주위가 조용하고 새들의 낙원이며
나비들과 꽃들의 낙원...

바로 여기가 극락이였다.
살아서 극락을 온느낌 내 인생이 여기서
다시 태어남을 알았다.

스님의 염불소리로 세상을 일깨워
모든중생들을 재도하는곳.
나는 너무 행복합니다 .

란 말이 자꾸만 자꾸만 나의 입속에서
자리 잡았다.

사리탑 앞 고개숙이고 모든 일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양보하며 용서하는 마음

세상의 맑음과 밝음만을 보는 맘으로
다시 세속으로 돌아오는길에 .........

님에게 고마움을 ....
이 아름답고 행복한 곳을 밟게 하여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웠다 영원히 깊은 곳까지 숨겨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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