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 새벽종송
| 일광 | 조회수 7,266
우리 말 새벽종송

원컨대 이 종소리 법계에 두루하여 철위산의 깊고 어두운 무간지옥 다 밝아지며 지옥 .
아귀, 축생의 고통을 여의고 도산지옥 무너지며 모든중생 바른 깨달음 이루어지이다

비로자나 교주이시며 화장세계의 자존게서 보게의 금문 연설하시고 낭함의 옥축을
펴신 티끝과 티끝이 혼융하고 찰토와 찰토가 원융무애한 십조구만오천사십팔자
일승원교인 화엄경에 귀의합니다

사람이 삼세일체 모든 부처님을 온전히 알고자 할진대 응당 법계의 성품을 관하라
일체가 오직 마음으로 지은 것이니라


파지옥 진언
나모 아다 시지남  삼막삼못다 구치남 옴 아자나 바바시 지리지리 훔(3번)

나는 이 생을 다하도록 다른 생각없이 오르지 아미타부처님 따르리다 마음 마음을
항상 옥호광명에 두며 생각생각에 금색의상호 여의지 않으리다

내가 염주를 들고 법계를 관찰함에 허공을 끈삼아 꿰이지 않음 없습니다 평등한
노사나부처님 어느 곳엔들 안계시리요 만 서방의 극락세계 아미타불을 관하여
대교주이신 무량수불께 귀의합니다.


1. 극락당전의 둥근달과 같은 용모 옥호의 금색광명
   허공을 비치네 만약 사람이 일념으로 부처님 명호 부르면
   잠간 사이에 무량공덕을 원만히 이루리라

아미타부처님 어느곳에 계십니까 마음에 간직하여
간절히 잊지 말지니 생각하고 생각하여 생각없는 곳에 이르르면 육근의
문에서 자금광이 비치리라

삼계는 마치 우물의 두레박처럼 백천만겁의 미진수를
지내도다 이 몸 금생에 제도하지 못하면 다시 어느 생을 기다려 이 몸을 제도할까

세계에 가득한 티끌 마음으로 헤아려 알고 큰 바다 가운데 물을 다 마시며 허공을
헤아리고 바람을 붙들어 맬지라도
부처님의 공덕을 다 설명하지 못하리라

첩첩한 청산은 미타의 굴이요 망망한 창해는 적멸의 궁전이로다 사물과 사물에
걸림이 없는데 몇 번이나 소나무 정자에 학의 머리 볽음을 보았던고

보신 화신은 가설의 인연이요 법신은 청정하여
광대무변한지라 천강에 물 있으니 천강에 달이요
만리에 구름 없으니 만리 하늘이도다


지금의 중생신으로부터 불신에 이르도록 굳게 금계를 지켜
범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원컨대 모든 부처님은 증명하소서
차라리 목숨을 버릴지라도 마침내 물러나지 않으리다

부처님께서 설산에 들어가 한 번 앉아 여섯해 지남을 알지 못했네 샛별 봄으로
도를 깨치셨으니 말씀하신 소식 삼천대천세계에 두루하여라

내가 먼 옛날부터 지은 모든 악업은 모두 탐진치로 인하였고 발생하였고 몸과
입과 마음으로 지었으니 일체를 다 지금 참회합니다.

천상천하에 부처님 같으신 분 없고 시방세계에도 비교할 데 없네 세상천지를
내가 돌아 보아도 도모지 부처님 같으신 분 없어라

죄는 본래 자성이 없는데마음따라 일어나니죄의 마음 소멸하면죄업 또한
소멸되리죄와 마음 소멸되어모두 함께 공해지면
이를 일러 거짓없는 진실한 참회라네

사대 각각 흩어지는 것꿈 가운데 일 같고육진과 심식은
본래부터 공한지라불조께서 빛이 돌이킨 곳알고자 하는가
서산에 해 지자동녘에 달 뜨도다

원컨대 법계의 모든 중생모두 함께 아미타불의大願海에 들어가미래제가 다
하도록중생 제도 하여 자타가 일시에 불도 이루어지이다

아미타불의 본심 나타낸 미묘한 진언
단야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3번)

서방 정토인 극락세계의 삼십 육만 억 일십 일만 구천 오백의 명호 같으시고
대자대비하신 아미타불께 귀의합니다
서방정토인 극락세계의 부처님 몸 장광하시고 상호 무변하사금색광명으로
법계를 비추시고 사십팔대원으로 중생을 제도하시는 不可說에 불가설을 더하여도
가이 설할 수 없는 항하강 모래수 같은 佛刹 미진수의 벼. 삼. 대. 갈대처럼 무한한
숫자인 삼백 육십 만 억 일십 일만구천 오백의 명호 같으시고 대자대비하신 우리을
인도하시는 금색여래 아미타불께
귀의합니다. 원컨대 이 공덕 널리 일체에 미쳐 나와 중생들 마땅히 극락국에
태어나 다 함께 무량수불 친견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어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