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성지 순례를 다녀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며칠이 순식간에 흘러 갔습니다.
먼저 4박6일 별 탈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
부처님의 나라 미얀마, 스님들의 나라 미얀마, 눈으로 잘 확인하고 왔습니다. ^&^
4월1일 아침일찍 김해공항 6시30분 집결후 항공기탑승~
방콕수완나폼국제공항도착후~연결편~양곤 밍글라돈공항도착후 가이드미팅등 ---
쉐다곤 파고다를 보고 그 규모나 건축미나 모든면에서 감탄하고 아쉬었지만,
하루 종일 있어도 볼게 있을 만큼 멋진 곳이었어요
와불이 있는 차욱탓지 파고다도 좋았어요.
부처님을 아름답게 표현했던데 자꾸 보니 정감있고 따뜻하게 느껴졌답니다
쉐산도 탑(탑에 올라서 해지는 절경을 구경하는 것으로 유명한 곳)등 순으로 이동하였는데,
이동 할 때마다 이름을 메모해 두웠지만 사진을 보니 장소가 헷갈립니다 ㅋㅋ
바간은 아름다운 불교유적지가 모아져 있는 곳 같았어요.
불교신자라면 꼭 가봐야할 곳. 정말 좋았습니다.
순례중 감회를 어찌 부족한 글 몇줄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부처님 사후 인도에서 불법이 가장 융성할때 불교를 받아들여 그 원형을
가장 잘 보전하고 있는 미얀마를 둘러 보는 내내 마음이 한국 기억은 사라지고
온통 초록으로 물들인 넓디 넓은 숲과 들, 눈길이 가는 곳 마다 보이는 사원들과 불상들,
도처에 있는 선원들, 평화로운 시골 풍경과 정겹고 순박한 시골 사람들,
이러한 것들은 순례동안 내내 마치 고향에 온듯한 감회를 느끼게 했습니다.
미얀마 성지 순례에서 얻은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온전히 살아 숨쉬는 나라에서 만난 수많은 불탑과 유적지를 봄으로서
얻은 감회와 또한 부처님의 가르침이 온전히 살아 있고
수많은 불탑들과 선원들이 있는 보는 거리에 따라 표정이 달라지는 부처님 모습 웃으시다가---
점점 고요한 표정으로--저곳에 내가 있었다는 것이 꿈 같았습니다.
우리주지스님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복천사 주지스님. 현공스님 .리얼투어여행사신대수소장님. 현지가이드님
이지월심회장님. 김대법심부회장님. 복천사 회장님 총무님 동참하신 보살님들
스님을 포함하여 4박6일 같이 하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고 감사하고
저처럼 즐거운 순례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미얀마성지순례에 동참하신 스님께 모든불자님께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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