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스님들의 탁발하시는 모습
| 여여심 | 조회수 747
미얀마 스님들의  탁발하는 모습을 담아 보았다.
이렇게 마음을 비우며 사는 모습들이 진정한 불자의 모습으로 나에게 와 닿았다.

 만달레이 아마라푸라(불멸의 도시라는 뜻) 지역에 있는 마하간다욘 수도원을 찾았다.
약 500여 년전에 설립된 수도원으로 현재 1,900여 분의 스님들이 계시며
많을 때는 3,000명 까지 수용한다고 한다.

오전 10시 15분에 시작되는 점심 공양 탁발 모습은 이채로웠으며
한 끼의 식사를 위해 두 줄로 길게 늘어선 스님들의 행렬과 음식을 나눠 주는 모습이 엄숙하였다.

한끼의 식사를 하기위해 이 엄숙한 마음으로 임하는 수도승의 모습을.
이방인이 카메라 샷타를 눌러도 아무런 동요도 하지않고 묵묵히 자기 갈길만 가는 모습이 진정한 수행자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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