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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재 초재법문
  일광  2023-02-12 08:51:49, 조회 : 477, 추천 : 18

49재 초재법문

우남희 4재법뮨
현장법사와 서유기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해외 성지순례를 갈 수가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하는 백신이 나오고 면역력이 발생할 때까지 무한정 기다려야 한다. 그동안 다녀왔던 순례지 가운데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곳을 생각해 보았다. 실크로드를 따라가면 3분의 고승이 생각난다. 구마라집 삼장과 현장법사와 신라의 혜초스님이다. 현장법사(602-664)는 실크로드 길을 따라서 인도에 구법성지순례를 하였다. 지금의 서안에서 출발하여 천수-난주-무위-장액-주천-돈황으로 이어진다. 서안은 법문사를 비릇하여 수.당에 조성된 조정사찰이 있는 곳이다. 천수는 맥적산석굴이 있고, 난주는 병령사 석굴이 있다. 장액에는 아주 큰 와불을 모신 대불사 절이 있다. 주천을 지나서 이번에는 최고 석굴사원 돈황을 만난다. 머나먼 서역으로 가는 길에 중국을 대표하는 대불과 큰 와불, 아름다운 석굴사원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구법순례를 하는데 부처님의 무상미묘법을 성취하고 귀국하는데 무장무애를 기원하는 간절함이 이 불상과 석굴에 있었을 것이다. 현장법사는 인도에 가서 당신의 눈으로 직접보고 들은 불경을 가지고 오고자 하였다. 그러나 황실조정에서는 실크로드가 위험지역이라고 하여 통행 허가증 발급해 주지 않았다. 이에 현장법사는 몰래 혼자 인도의 구법순례 길에 올랐다.
명나라 오승은(1500년~1582년)은 <서유기(西遊記)>라는 소설의 저자이다. 서유기는 중국의 신화, 전설, 실제 이야기와 현장법사의 대당서역기에 나오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만든 소설이다. 이 소설에서는 현장법사가 인도 구법순례에 혼자 떠나는 것이 아니라 손오공(孫悟空), 저팔계(猪八戒), 사오정(沙悟淨)이 함께 동행한다. 그러면 여기 등장하는 반수반인 3명은 누구인가? 손오공은 탐진치 삼독 가운데 진(瞋)에 해당되는 인물이다. 악한 사람이나 나쁜 것만 보면 분노하고 화를 내며 참지 못하는 분노의 화신이다. 그래서 수보리존자가 이름을 오공悟空으로 지어 주었다. 존재의 실상은 공이라는 것을 철저하게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분노하지 말라는 메시지이다. 다음은 저팔계(猪八戒)이다. 다른 말로 저오능(猪悟能)이다. 저팔계는 탐(貪)을 상징한다. 저는 돼지이고 많이 먹는 존재이며 이성을 탐하는 존재로 애탐의 대명사이다. 좋은 것만 보면 자신의 소유로 만들려는 탐욕의 화신이다. 욕망을 억제하고 극복하는 처방전은 팔계를 지키는 것이다. 팔계를 지키므로 능히 깨달음에 이른다. 마지막으로 사오정(沙悟淨)이다. 사오정은 치(痴)를 의미한다. 만악의 근본이 어리석음이다. 내가 어리석은 존재인지 아닌지를 전혀 분간하지 못하는 것이다. 모두들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어리석음이다. 사오정은 물귀신이다. 그래서 沙를 사용한다. 눈치없고 존재감이 전혀 없는 사오정, 그는 아리석음의 화신이다. 네 마음이 본래 깨끗함을 깨달아 성불하라는 의미이다. 현장법사는 이렇게 탐진치 삼독의 존재를 데리고 머나먼 구법의 여정에 오른다. 진실로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은 누구인가? 그것은 인간 내면에 화산처럼 폭발하는 근원적인 번뇌이다. 사람으로 태어나면 누구나 탐진치 삼독의 번뇌를 가지고 살아간다.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음, 이것을 부처님은 마왕파순이라 하였다. 현장법사도 마찬가지, 마음속에 오만가지 번뇌가 있었을 것이다. 이것을 오승은은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을 등장시켜 현장법사의 어지러운 번뇌를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사실 현장법사는 출가 수행자의 표준이다. 선하고 진실하며 정직한 수행자이다. 외형적으로는 아주 여성스럽다. 그러나 내면적으로는 아주 강직한 구도자이다. 타클라마칸 사막을 횡단하여 인도로 가는 현장법사는 위법망구를 실천한 고승이었다. 타클라라칸 사막은 한번 가면 돌아오지 못하는 죽음의 사막이다. 모랫바람이 끊임없이 불기 때문에 사막에는 길이 없다. 사람들이 죽은 뼈 조각을 길 삼아 걸었다고 한다. 사즉생이라 했던가?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활활타는 탐진치 삼독의 불은 꺼졌는가? 도종환의 시를 소개한다.  
       서유기4  
그와 함께 가는 길은 멀고 험하다
우리 안에 있는 세마리 짐승을
버려야 한다고 가르치면서
그 짐승들 데리고 천축까지 간다
그들의 도움으로 하루하루 버티며 먼 길 간다
버려야 한다면서 그들 없으면 못 간다
끝까지 그들을 버릴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안다  그래서 멀다, 천축

현장법사는 인도에서 돌아와 법상종, 유식불교를 창시 하였다. 만법유식, 만물심조, 오직 마음 하나 잘 쓰는 것, 용심用心을 잘하면 코로나도 극복된다. 이것이 현장법사가 우리에게 던지는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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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희 2재법문
오늘은 음력으로 12월 24일 관음재일이다.
자비와 사랑의 관세음보살님이 특별히 당신의 사랑과 자비로 모든 중생을 구제하고 오늘 2재를 맞이하는 우남희 아름다운 사람 맑은 영혼 영혼을 구원하는 날이 바로 오늘 관음재일이다. 다음 3재는 설날인데 그 날은 합동다례재가 있어서 부득이 오후 2시에 3재를 모시도록 모시도록 하겠다. 5재는 미타재일이고 7재 마지막은 또 1월 24일 관음재일이다. 내가 관세음보살님을 좋아 하는데 우남희 영가는 관음재일이 두 번이나 겹친다. 너무 좋은 일이다. 관세음보살을 예찬하는 글이다.
중생들이 고액을 얻어 한량없는 고통을 받을지라도
관세음보살의 오묘한 자비와 지혜의 힘이
모든 중생들을 고통에서 구원해 주느리라
지금 산에 가면 아직도 낙엽이 많이 떨어져 있다. 그리고 나무는 입었던 옷을 모두 벗고 나목裸木되어 고고하게 서 있다. 5월과 6월이 되면 나무들이 초록의 옷을 입고 있는데 겨울이 되면 그 옷을 다 벗고 원시본연의 자신의 진면목을 드러낸다. 자신의 본질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런 나무를 보면서 김남주 시인의 시를 떠 올려 본다.
(산에게 나무에게)
산이 내게 올 수 없어 내가 산을 찾아 갔네
나무도 내게 올 수 없어 내가 나무 곁에 서 있네
산과 나무와 내가 친해진 이야기
산은 그기에 두고 내가 산을 내려 왔네
내가 나무를 떠나 왔네
그들은 주인 자리에 나는 바람 같은 몸
산과 나무가 내가 이별한 이야기

소나무는 500년, 벚꽃 나무는 60년, 느티나무는 900년, 대나무는 100년정도라고 한다. 우리는 때때로 살면서 산에 올라가 나무에 등을 대고 살며시 기대어 본다 나무야 나무야 너는 몇 살이니 너는 무엇을 좋아하니 하고 물어 본다. 우리는 나무와 친해야 한다. 떨어진 낙엽을 주워서 손에 넣어본다. 그 낙엽속에는 구름과 번개와 햇님과 물과 바람이 들어 있다. 그러니까 그 낙엽속에 온 우주가 들어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친환경 친자연으로 살아가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산과 나무가 주인이듯 우리는 이 세상에 잠시 왔다가는 것이다.
우리 미륵사 절 마당에 꽃 나무를 보면 일년에 한번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하여 일년동안 바람과 햇님과 물님과 자양분을 충분히 보충을
시켜서 1년에 한번식 우리곁에 와서 아름다운 꽃을 선물한다. 화무는십일홍 아름다운 꽃은 10일을 가지 못한다라고 했지만 요즘 제법 15일 내지 20일정도 가는 꽃도 있는 것 같다 오늘 우남희영가님도 우리 곁을 떠났지만 1년에 한 번 꽃이 피듯이 지수화풍 4대 원소를 모아서 좋은 시절에 다시 이 세상에 와서 우리형제 자매들에게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기원한다. 산에 가면 나무가 있고 흙이 있고 돌이 있다. 돌은 그 수명이 오래 간다.

유치환 선생의 <바위>이다.
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
아예 애련(愛憐)에 물들지 않고
희로(喜怒)에 움직이지 않고 비와 바람에 깎이는 대로
억 년 비정의 함묵(緘默)에  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하여
드디어 생명도 망각하고  흐르는 구름
머언 원뢰(遠雷) 꿈꾸어도 노래하지 않고
두 쪽으로 깨뜨려져도  소리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

아름다운 사람 맑은영혼 우남희 영가님
시비에 물들지 않은 바람같은 길손이 되고 억년 비정의 함묵에
두 쪽으로 쪼개져도 국건한 바위 같은 석불이 되어, 당신의 원력을 더 굳건히 하세요  법정큰스님은 늘 가을이 되면 낙엽귀근落葉歸根이라 했다. 낙엽은 떨어지면 뿌리로 돌아간다라고 한다. 예부터 우리는 죽음을 돌아간다. 돌아 가셨다라고 표현 했다. 왔던 그곳으로 그대로 돌아 간다는 뜻이다.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불교에서는 지수화풍이라 한다. 땅기운 물기운 바람기운 불기운 이라 한다. 또 시절인연이 되면 모여서 다시 태어 난다고 한다. 이것이 낙엽귀근이다. 오늘은 우남희영가 2재의 사랑과 이별이야기는 이것으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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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눈물을 흘려야 이 슬픔이 끝이 날련지 얼마나 고통을 겪어야 아 아픔이 끝이 날련지 남아 있는자의 고통 살아 있는 사람의 비통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이것 또한 모두 지나가리라 세월이 약이겠지요
어떤 슬픔도 어떤 아픔도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면 서서히 기억 저편으로 멀어집니다. 영원히 잊을 수는 없지만 떠난 사람은 떠나고
산 사람은 또 살아야 하기에 그저 세월속에 맡겨 봅니다.
동지가 지나고 크리스마스 지나고 새해가 다가오면 문득 생각나는 그 사람  

나에게 고운 양말 사오던 그사람
나에게 지난 여름 긴 옷 티를 사주던 그사람
그 아름 다운 사람이 떠났습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인생아 사랑아 아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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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희 초재법문 내용
1. 삼법인 三法印
삼법인(三法印)이란? 세 가지 진리의 도장, 세 가지 진리의 표식, 세 가지 틀림없는 진리라는 뜻이다. 이것은 틀림없는 불교의 진리라는 의미로 도장을 찍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이것은 불교를 다른 종교나 사상과 구별하기 위한 불교의 특징을 나타낸다.

① 제행무상(諸行無常)(존재론),,,,,,외형적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다. 제행(諸行)은 일체(一切)를 말한다. 일체 모든 존재는 비영원성, 비지속성을 가지고 있다. 어떤 존재라도 순간순간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 모든 것은 시시각각 끊임없이 변화하여 간다. 우주는 성주괴공(成住壞空), 사람은 생노병사(生老病死), 생각은
생주이멸(生住異滅)한다. 우주는 생겼다가 머물다가 파괴되어 공으로 돌아간다. 생성되고, 지속, 파괴, 소멸이 우주의 원리이다. 사람은 생노병사가 필연적이다 태어나면 늙어지고 늙어지면 병이들고 병이들면 죽는 것이다. 생자필멸과 회자정리하는 하는 것이다. 생각은 생주이멸이다. 한 생각이 일어났다가 머물다가 다른 생각으로 바뀌어 사라지는 것이다. 이런 것이 끝임없이 반복된다.  
서양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B.C. 530-470) “만물은 유전(流轉)한다. 아무도 동일한 강물에 다시 발을 담글 수는 없다. 왜냐하면 흘러가는 물도, 발 담그는 나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했다. 또 아리스토텔레스도 “모든 것은 운동 속에 있다.”라고 하였다. 스피노자는(1632-1677) “일시적인 모습으로 사물을 보지 말고 영원의 모습 아래
사물을 보라.”고 했다. 그러나 변한다는 것, 무상하다는 것이 꼭 나쁜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다. 변해야 좋은 것이 있다. 병든 환자가 건강한 사람으로 전환되는 것도 무상하기 때문에 가능하며,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도 같은 이치이다. 중생이 보살이 되고 부처님이 되는 것도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다. 만약에 무상이 고착화 되어 불변한다면 중생은 영원한 중생이고 가난한 사람은 영원히 가난하며 환자는 건강을 회복할 기약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무상하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불자들은 이것을 잘 이해하고 관찰해야 한다.
②제법무아(諸法無我)(인간론)....내면적
     삼법인은 제행무상, 제법무아 열반적정이다. 이것은 진리의 도장, 진리의 표식, 틀림없는 진리라는 의미로 도장을 찍은 것이다. 오늘은 제법무아는 불교의 인간론이다. 제법무아(諸法無我)는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나’라고 할 만한 실체가 없다. 반야심경에는 오온개공(五蘊皆空)이라 했다. 오온은 색수상행식인데 육체와 정신을 말한다. 즉 <나>의 존재가 오온이다. 오온은 공空이다. 그래서 공이다. <나>라는 존재는 일시적 가화합으로 이루어진 상태이다. 부처님 당시에 인도 바라문계에서는 아트만(자아)을 주장 하였다. 그들은 범아일여라 하여 모든 사물과 존재에는 아트만(자아)이 내개되어 있다고 보았다. 꽃이 피는 것도, 피아노에 소리가 나는 것도, 수레가 굴러가는 것도, 그 속에 아트만이 존재한다고 본 것이다. 그러나 우리 부처님은 <무아無我>라 했다. 실체가 없다고 하였다. 만약 내가 나라고 한다면 두가지 요소가 있어야 한다.  ① 상일성(常一性): 변하지 않고 한결같은 내가 있어야 한다. ② 주재성(主宰性) : 내가 ‘나’라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나라는 존재는 하루에 열 두 번도 더 변한다. 백화점에 갔는데 오늘은 아이 쇼핑만 하기로 했는데 물건의 유혹에 몇 십만원을 사 버렸다. 오늘은 술을 마시지 말아야지 했는데 친구들이 불러서 그 유혹을 견딜 수 없었다. 오늘은 화를 내지 말아야지 했는데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고 말았다. 오늘은 운전을 점잖게 하려고 했는데 운전대만 잡으면 나도 모르게 욕설이 나오고 난폭운전을 하게 된다. 그래서 상일성과 주재성이 없기 때문에 무아라고 하는 것이다.
  
      ③ 열반적정(涅槃寂靜)(행복론)
열반(nirvana)이란 ‘불이 꺼진 상태’를 의미한다. 탐진치 삼독의 불이 꺼진 상태가 열반이고 그것이 적정이다. 삼독의 불이 꺼지면 그 자리에 감사와 고마움이 남는다. 이 세상 어느 하나 고맙고 감사하지 않음이 없다. 어머님 아버님 나를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 도반들, 직장 동료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나를 감싸주고 나를 이해 해준 그 분들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의 일가 친척들 한분 한분이 다 소중하고 감사하다. 우주만물도 감사하다. 태양이 존재하기에 우리의 먹거리가 해결된다. 태양님 감사합니다. H20 물은 얼마나 감가한가 물이 없으면 살 수가 없다. 물님 감사합니다. 산소 공기는 또한 감사하다 산소님 감사합니다. 뜰 앞에 꽃을 보라 일년동안 기다렸다가 봄에 화사하게 자신의 정체를 들어 낸다. 꽃님 감사합니다. 삶이란 감사와 고마움 은혜와 축복을 느끼는 그 자체이다. 우리도 언제 언제 이별 할찌 기약을 할 수가 없다. 현재 살 고 있는 이 자체가 행복이고 기적이고 성스러움이다. 우리는 기적끼리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간다. 이 런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해야 한다.
아름다운 인연 향기로운 사람 우남희영가님은 이제 우리곁을 떠났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영원의 길로 갔다. 어머니와 동생 제부와 신비를 남기고 떠났다. 남희는 가고 우리는 이승과 저승의 갈림길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남아 있다. 왜 떠나야 하는가?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가? 남아있는 사람들의 고통은 어떻게 감당하란 말인가? 일을 너무 열심히 하였고 자신의 업무에 매우 충실 했다. 죄가 있다면 그 죄 밖에 없다.  저 세상으로 떠나는 우남희 아름다운 영혼이시여 부디 부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받아서 왕생극락 하시고 아미타부처님 친견하여 위대한 인격을 갗추고 훌륭한 보살이 되어 좋은 날 좋은 시절에 다시 이 사바세계에 돌아 오셔서 어리석은 우리 형제자매 모든 사람들 당신의 사랑으로 이끌어 주소서
이승에 남아 있는 어머님 김영숙, 제부 최호성, 동생 우남주, 예쁜 최신비에게 당신의 못다한 열정과 사랑을 자비광명으로 늘 놓아 주소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우남희 가족, 친척 친구도반 직장동료 여러분께 거듭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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