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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문화코드
  일광  2022-04-06 14:29:43, 조회 : 27, 추천 : 2

범어사 문화코드

1, 의상대사
불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범어사에 대하여 중요한 문화코드에 대하여 설명 하고자 한다. 범어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이다. 하늘 물고기 세상을 금빛으로 물들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는 절이다. 범어사 문화코드는 여러 가지 있지만 오늘은 가장 중요한 4가지 부분만 요약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1. 의상대사  2. 선찰대본산 3, 삼국유사와 일연선사  4, 보살계이다. <코드>란 법, 규약, 규범인데 사찰의 정신문화의 정수, 핵심코드를 의미한다.  
먼저 범어사를 처음 개창한 개산주 의상대사(625~702)에 대하여 말한다. 의상대사는 원효대사(617~686)와 함께 중국으로 유학의 길을 가다가 원효대사가 해골바가지 물을 마시고 일체유심조의 진리를 깨달아 돌아오고 의상대사는 혼자 중국 종남산 지상사 지엄화상 문하에 경전공부와 수행을 하고자 떠난다. 중국 화엄종은 두순, 지엄, 현수법장 청량징관, 규봉종밀로 이어진다. 화엄의 제2대 종장인 지엄화상이 하루는 꿈을 꾸었었는데 해동(우리나라)에서 큰 나무가 자라더니 중국 땅 천지를 덮는 꿈을 꾸고 며칠 후에 해동에서 사문 의상스님이 지상사(至相寺)를 찾아오게 된다. 지엄화상이 의상을 보고 큰 그릇임을 직감하고 제자로 받아 들인다. 지엄문하에서 공부하기를 9년, 마침내 지엄화상이 공부의 결과물을 제출하라고 명한다. 의상은 대승장(大乘章) 10권을 집필한다. 지엄스님이 읽어 보더니 뜻은 좋은데 말이 너무 옹색하다고 하면서 마당에 나가서 장작불을 피우라고 한다. 지엄스님은 의상의 저술 대승장 10권을 모두 불에 집어 넣는다. 그리고 의상대사를 데리고 부처님 앞에 나아가 “부처님이시여! 당신의 뜻에 부합하는 글자는 불에 타지 않게 해 주소서”하고 기원을 하였다. 대승장 10권 가운데 타지 않고 밖으로 밀려 나온 경문을 집개로 모아서 의상에게 주면서 이 글자를 가지고 화엄경의 진수를 조합하여 문장을 만들어 보라고 하였다. 부처님이 열반에 들자 육신을 화장하여 부처님 사리가 나오듯 대승장 10권을 모두 불에 태워 남은 210자를 가지고 만들어 진 것이 오늘날 그 유명한 <법성게法性偈>이다. 법성게는 부처님의 진신사리와 같은 구절이요 게송이다. 법성은 우리들의 마음이다. 우리들의 마음은 본래 원융하다. 맑고 청정하고 깨끗한 것이 불성이요 법성이다. 그래서 맨 마지막에 구래부동명위불이라 하였다. 예부터 우리들은 부처님이었다라고 하는 것이다. 49재를 하면 맨 마지막에 법성게를 하는데 구래부동명위불이다. 그대는 본래 부처님이었다라고 한다. 본래 왔던 자리로 근본의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이다.마지막 사랑이야기를 하면서 영원한 이별을 하는 것이다.  
의상대사가 창건한 절 가운데 영주 부석사浮石寺는 참으로 아름다운 사찰이다. 서산에 가면 부석사가 또 있다. 얼마나 유명하면 똑 같은 이름의 절이 2개나 있을까? 영주 부석사는 법당이 무량수전이고 본존불은 아미타불이다. 의상대사는 화엄경을 공부하였고, 그러면 법당이 대적광전이고 비로자나불을 본존불로 모셔야 하는데 왜 아미타부처님을 주불로 모셨을까? 그 이유와 해답은 여기에 있다. 고려시대 무기(無寄 또는 운묵)라는 스님이 쓴 석가여래행적송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의상대사의 제자 가운데 한 스님이 죄를 짓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절을 떠나 유행하게 되었다. 절(부석사)은 떠났지만 존경하는 스승, 의상대사는 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스승님을 불상 모시듯 나무로 존상을 만들어 걸망에 지고 다녔다. 이 소문을 들은 의상대사가 사람을 시켜 그를 데려오게 하였다. “내가 소문을 들으니 그대가 나의 존상을 만들어 걸망에 지고 다닌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나는 일생동안 서쪽에 계시는 아미타불을 등지고 앉아 있지 않았다. 이 존상이 나와 같다면 반드시 그럴 것이다”하고 걸망에 있는 존상을 서쪽을 등지게 하고 앉혔는데, 존상이 스스로 몸을 돌려 서쪽을 바라보고 앉았다. 의상대사가 얼마나 아미타불을 존경하고 예경 하였으면 이같은 현상이 생겼을까? 그래서 영주 부석사는 법당이 무량수전이고 주불이 아미타불을 모신 것이다. 의상 대사의 염원이 담겨있는 절이 부석사 무량수전이다.  
미얀마의 바간에 가면 크고 작은 탑이 수백개가 있다. 그 가운데 쉐산도 불탑에 올라가서 일몰을 보면 굉장히 아름답다 영주 부석사도 무량수전 앞 안양루에 올라 석양을 보거나 운무를 보면 그 아름다움이 극치를 보인다. 그래서  조선후기 김삿갓(김병연)은 영주 부석사를 찾아가 안양루에 올라 시를 지었다.  
- 부석사(浮石寺) 안양루(安養樓) 현판에 걸린 시(詩)
평생에 여가 없어 이름난 곳 못 왔더니
백수가 된 오늘에야 안양루에 올랐구나
그림 같은 강산은 동남으로 벌려 있고
천지는 부평 같아 밤낮으로 떠 있구나
지나간 모든 일이 말 타고 달려온 듯
우주간에 내 한 몸이 오리마냥 헤엄치네
백 년 동안 몇 번이나 이런 경치 구경할까
세월은 무정하다 나는 벌써 늙어 있네
의상대사가 중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신라에 귀국하여 문무왕의 뜻을 받들어 금정산 아래 범어사를 창건하는데 그때 바다 건너 왜구(일본인 해적 무리들)들이 남해 동해 바다에 수시로 나타나서 노략질을 하여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가 많았다. 그래서 의상대사가 화엄신장님의 가피력과 가호력으로 그 피해를 막고자 하였다. 아무튼 이런 배경으로 창건 된 사찰이 범어사이다. 의상대사의 메시지는 행행본처行行本處 지지발처至至發處이다.



2. 선찰대본산 범어사
범어사 문화코드 두번째는 <선찰대본산>이다. 1920년 전후로 먼저 통도사에서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셨다하여 불지종가라 명명하게 된다 이어 합천 해인사에서 부처님의 팔만대장경을 봉안하고 있어서 우리는 법보종찰이라 하였다. 순천 송광사에서는 16국사가 배출되어서 승보종찰이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네 번째 우리 범어사에서 마음에 본질을 궁구하는 사찰, 선찰대본산이라 이름 하였다. 이것은 대승기신론의 일심, 이문, 삼대, 사신, 오행, 육자에서, 네 번째 사신(四信)불법승 삼보와 진여(眞如)인데, 진여란 우리들의 마음이다. 범어사는 선수행 도량을 만들고 마음의 본질을 궁구하는 사찰이라는 뜻으로 <선종본찰 禪宗本刹>이 된 것이다.
우리는 예불할 때 불법승 삼보님께 예경을 올린다. 불佛은 부처님인데 믿음의 길, 신앙의 길, 헌신의 길이다, 법法은 진리의 길, 배움의 길, 학문의 길이다. 승僧은 스님들께 귀의 하는 것인데 보시의 길, 나눔의 길, 베품의 길, 자비의 길이다. 네 번째는 진여인데 마음의 길, 수행의 길, 실천의 길이다. 화엄경의 선용기심이다.  
불은 신앙의 길, 법은 배움의 길, 승은 나눔의 길, 진여는 마음의 길이다. 범어사는 그때 범어사 주지 오성월스님이 조계종을 대표하는 당대 최고의 고승 경허선사를 모시고 와서 선수행 도량으로 변모일신 하였다. 금강암 내원암 계명암에 선원을 개설하고 공부하는 수좌가 전국에서 모이게 된 것이다. 이것은 무엇보다 일제가 강제로 부산을 개항함으로 부산경제의 활력이 그 저변에 있었다고 보아진다. 이것은 일제시대 오성월스님의 원력에서 모두 만들어진 것이다. 오랫동안 군막사찰이라는 이미지에서 선종본찰을 만든 것은 오르지 오성월스님의 큰 원력에서 시작된 것이라 할 수 있다.
과거를 돌아보면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난다. 일본의 왜병은 수많은 병력을 가지고 쳐들어 왔다. 동래읍성이 함락되면서 많은 사람이 전사하고 또 많은 사람들은 범어사쪽으로 도망을 갔다. 부처님의 가피력으로 도움을 받고자 하였다 왜병들은 범어사까지 쳐들어 왔다. 범어사에 있던 귀중한 문화재는 모두 약탈하고 법당이나 전각을 모두 불 태웠다. 전쟁이 나면 그 나라 국민들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부터 전소 시킨다 의지를 겪어 버리는 것이다. 마치 몽고병의 침략(1238년)으로 신라 의 국보 황룡사 9층 목탑이 전소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임진왜란 때 범어사는 단 2개의 문화재만 남기고 모두 불타 버렸다. 그 2가지가 바로 삼충석탑과 미륵전에 모셔져 있는 미륵 부처님이다. 전해오는 이야기는 미륵전에 미륵 부처님은 지금도 동해쪽의 일본을 등지고 금정산을 정상을 바라보고 앉아있다. 임진왜란 직후에 불상 스스로가 일본을 외면하고 등을 돌리고 앉은 것이라고 한다.






3. 삼국유사
삼국유사는 범어사의 문화재 가운데 현재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문화재이다. 이 삼국유사를 특별히 주목하는 이유는 시인 서정주 선생님이 말씀처럼 우리나라에서 출판된 서적 가운데 단연 최고의 명저이기 때문이다. “가장 위대한 책을 한권을 선택하라고 하면 자신은 <삼국유사>이다”라고 말하였다. 일제시기 오성월스님이 소장하고 있던 것을 1907년에 범어사에 기증을 하게 된다. 삼국유사는 현재 4개의 국보가 있는데, 어느 개인이 소장하고 있고, 서울대학교 소장, 연세대학교 소장. 그리고 사찰로서 범어사가 유일하게 삼국유사를 소장하고 있다. 일연스님은 경북 경산에서 츨생 하였으며, 현풍 비슬산과 달성군 일대에서 35년간을 사셨고 그 가운데 대견사(옛 보당암)는 22년 동안 수행정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청도 운문사와 군위 인각사에서 수행을 하다가 입적(83세)을 하였다.
일연스님은 효상좌이다. 스님 나이 79세 때 96세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18살 차이) 일연스님이 어머니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을 담고 있는 절이 군위 인각사(麟角寺)이다. 천년고찰에 깃든 효심(孝心)이, 그리움이, 불심(佛心)이 우리에게 아련히 전해지는 곳이다. ‘인각사와 일연스님의 부도탑 그리고 어머니 산소는 삼각형의 꼭지점을 이루고 있는데, 인각사 도량의 석등에 불을 켜면 그 불빛이 부도와 어머니 묘소를 향해 일제히 뻗쳤다’는 것이다. 또 ‘섣달 그믐날 밤이 되면 일연의 부도와 맞은 편 어머니의 산소 사이에 도깨비불이 왔다 갔다 했다.’는 것과 ‘아침에 동쪽에서 해가 뜨면 그 빛이 일연의 부도에 반사되어 어머니가 계시는 건너편 산으로 광채가 뻗쳐나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이다. 큰스님은 83세를 사시고 드디어 열반에 든다  지필묵을 가져다 놓고 제자들에게 붓을 달라고하여 한지에 적었다.
즐겁던 한시절 자취없이 가버리고
시름에 묻힌 몸이 덧없이 늙었으랴
한끼밥 짓는 동안 더 기다려 무엇하리
세상사 꿈인줄 내인제 알았노라  
일연큰스님이 입적할 때 뭇사람들과 작별한 뒤 눈을 감고 기(氣)가 끊어진지 이미 오래였다. 지금 선원사(禪源寺)에 있는 정공(頂公)이 소리도 제대로 안 나오는 목소리로 “부도탑을 세울 곳을 여쭈어보지 못했으니 후회막급이요”하고 말하니, 뭇사람들도 이구동성으로 안타까워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일연 스님이 적정(寂定)상태에서 고요히 깨어나서 뭇사람들을 둘러보고 “여기서 동남쪽으로 4~5리쯤(지금 거리로 1.6~2km로 실제 거리와 비슷-직선거리 1.2km정도) 가면 수풀이 우거진 산록이 기복을 이루면서 오래된 무덤 같은 곳이 있는데, 그곳이 정말 명당이니 거기에 부도를 안치토록 하라”하시고는 다시 종전처럼 눈을 감았는데, 흔들어 보았더니 이미 입적한 상태였다.라고 일연비 뒷면에 기록되어 있다.“인각사-일연부도탑 터-일연 어머니 묘” 이 세곳이 정확하게 정삼각형의 꼭지점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1997년) 6월 홍순홍 전 군위군수가 일연스님 어머님 묘 앞에 ‘낭랑군부인이씨지묘’가 적힌 상석을 가져다 놓고 무너진 봉분과 주변을 정비했다고 한다.



4. 범어사 보살계
흔히 그 사찰마다 고유의 브랜드가 있다. 통도사는 화엄산림, 해인사는 장경불사, <정대이운불사>라면 범어사는 보살계 수계산림인 <전계불사>로 유명하다 범어사 보살계 수계산림은 매년 음력 3월 15일에 <전계불사>를 봉행한다. 오성월 스님이 1901년 범어사 금강계단을 개설하여 시작됐으며 올해 2022년은 122회를 맞는다. 특히 범어사 보살계 수계산림은 우리나라 보살계 전계불사 역사 가운데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전계불사 보살계는 왜 받는가? 스님이건 재가불자건 불교신자라면 누구나 반드시 받는 것이 보살계이다. 원래 사미계 받고 비구계 받고 보살계를 받는 것이다. 이것은 경상도 말로 <시부적> 받는 계가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게 내가 원하여 받는 계라 해서 원계<願戒>라 한다. 보살이 되고자 불보살님께 맹세하면서 받는 계가 보살계이다. 보살은 자비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우리나라 스님 가운데 최고의 고승이 원효대사이다. 우리는 원효대사를 보살이라 한다. 점장이나 무당이 보살이 아니라 이 몸과 마음을 상대방에게 무한히 헌신하는 사람을 보살이라 부른다. 이것을 대승보살이라 하는 것이다.
전담마제 태자 이야기
<금광명경> 경전에 나오는 부처님의 전생이야기이다. 부처님 과거 인행시忍行時에 인욕을 행할 때라는 것이다. 참고 견디는 것이다. 가슴을 뭉클하는 이야기이다. 오랜 옛날에 어느 나라에 왕이 있었는데, 그에게는 세 명의 왕자가 있었다. 이 중 셋째 아들인 전담마제(마하살타)는 어려서부터 자비심이 남 달랐다. 어느 날 부왕이 세 명의 왕자를 데리고 사냥을 나갔다. 산속을 이리 저리 다녀도 가뭄이 계속되어 짐승들도 보이지 않아 사냥을 할 수가 없었다. 왕은 세 왕자를 데리고 산을 내려 오는데 굶주린 호랑이가 세끼 두 마리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보게 된다. 어미 호랑이는 먹지 못하고 굶주려서 뼈가 앙상하게 드러나 있었다. 두 마리 세끼 호랑이는 이런 어미곁에 쪼그려 앉아 젖을 물고 있었던 것이다. 산에서 내려온 왕은 세 아들을 데리고 환궁하려고 하는데 셋째 왕자가 자신은 할 일이 있다고 하면서 부왕과 두 형님은 먼저 환궁을 하라고 말한다. 부왕이 떠나자 전담마제 왕자는 산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굶주린 호랑이 곁에 누워서 자신의 상체를 드러내 보였다. 배고품에 지친 호랑이는 왕자를 보기만 하였다. 왕자는 날카로운 나뭇가지로 자기 몸을 찔러 피를 내고는 호랑이 앞으로 몸을 던졌다. 굶주린 호랑이는 드디어 짐승의 본성을 드러내 보였다. 동생이 돌아오지 않자 길을 되짚어간 형들은 호랑이에게 먹혀 뼈만 어지럽게 흩어진 흔적만 발견할 수 있었다. 이것이 사신사호(捨身飼虎)의 본생담이다. 몸을 던져 배고픈 호랑이를 먹이다라는 내용이다. 금광명경(金光明經) 사신품(捨身品)에 있는 이야기이다. 보시의 종결자 전담마제 이야기이다. 남에게 무엇이든 주고 싶은 마음 그기서 나는 보시를 배웟노라, 나이가 들면 말문은 닫고 지갑은 열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아름다운 마무리 이것이 보시이다.
불자 여러분 우리 범어사가 발전하고 범어사에 신도가 많아야 궁극적으로 부산불교가 발전한다. 여러 불자님들은 한분이라도 범어사에 신도가 되도록 포교 활동을 해 주시기 바란다. 범어사의 발전이 대한민국 불교의 발전이기 때문이다.
범망경은 노사나부처님이 설주이시다. 왜 노사나불인가? 노사나부처님은 청정법신 비로자나불과 원만보신 노사나불,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을 삼신불三身佛이라한다. 법신法身은 진리불이며 팔만대장경을 체득하신 깨달음의 부처님 비로자나불이다. 보신報身은 선업의 결과로 모셔신 부처님이다 중국과 일본은 대체로 아미타불인데 우리나라는 노사나불이다. 계행을 잘 지켜 윤리 도덕적으로 계행의 완성불이다. 휴머니즘의 부처님이다. 그리고 화신은 중생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석가모니불을 화신불이라 한다.

2022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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